성남시 신흥동 희망대근린공원 내에 박물관 전시동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첫 삽을 떴습니다. <br /> <br />전시동은 부지면적 1,769㎡에 지하 3층,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성남시는 성남의 과거, 현재, 미래를 조망하고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전시동에는 3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, 수장고, 카페, 기념품 판매점 등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사업비는 476억원(국도비 28억원 포함, 부지비 제외)이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, 도·시의원,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071345321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